문문 몰카 범죄에 관한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5월 25일 디스패치가 가수 문문이 과거에 몰카 혐의로 기소된 사실이 있고,

현재 집행유예 기간인 것으로 확인된다고 단독보도 했는데요.

 

 

 

디스패치의 보도에 따르면 2016년 8월 몰카 촬영으로 처벌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강남의 한 공용 화장실에서 여성을 몰래 촬영하다가 여성 측의 신고로 적발되어 경찰 조사를 받았습니다.

당시 혐의 인정을 했고, 집행유예 2년을 선고 받았습니다.

 

 

문문의 노래들이죠 요즘 많이 아는 비행운 부터 물감 등 입니다.

문문은 2017년 11월 전속 계약 당시 자신의 범죄 전력을 숨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문문의 비행운은 역주행 곡으로 그 수록 앨범은 2016. 11. 10 발매가 되었습니다.

 

 

이에 소속사 하우스 오브 뮤직 측은 사실 확인 즉시 전속계약을 파기하고 모든 일정을 취소 했다는 공지를 올렸습니다.

"심려를 끼쳐드려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깊이 사과드립니다. "라는 뜻을 재차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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